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올해 강남 민간 분양 예정 단지는 8곳이다. 6억 원대로강남권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살다 보니 정말 믿기지 않는 이런 때가 다 왔다.
공공 분양과 민간 분양이 함께 쏟아져 나오는데, 공공 물량이라도 당첨만 된다면 탁월한 가성비를 누릴 수 있으며 민간분양도 이제 상황이 다르다.
강남 8곳 8100세대 나온다
이번에 강남에서 쏟아지는 물량은 8곳으로 8100세대로 역대급 초 대형 물량이다,
서초 염곡지구는 1300세대가 전부 일반 분양으로 나오게 된다. 민간분양에 비해 분양가격이 현저히 차이가 나는 장점이 있으니 꼭 노려볼만하다.
공급예정지 위치가 신분당선 양재 시민 숲과도 매우 가까워 최적의 역세권과 교통환경과 언남고등학교, 서울 나래학교, 이마트 등
가격대에 비교해 매우 좋은 주변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분양가격인데 6억 원대로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 꼭 확인해 보자.
방배 6구역 래미안 원패를라의 경우 쏟아지는 물량이 엄청나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으로 16개동 1097세대가 공급되는데...
그중에 일반분양 물량이 500세대에 달한다.
이곳이 특히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이수역과 도보로 700여 m거리이며 내방역 까지는 도보로 650m거리로 중앙에 있어 더블역세권이며
서울 방배초등학교와는 435m 떨어진 거리로 도보 6분거리이다. 이쯤이면 초품아로 불릴만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청담동에서 공급 규모는 1261가구가 나온다는 것 부터가 큰 이유이다. 아쉬운점은 일반 분양이 176가구로 적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청담동 르엘의 경우는 입지 여건에 대해 거론할 이유 자체가 없는 곳이다.
무엇보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곳인데 거기다 교통환경까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있다.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걸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시세 차익만 10억도 넘을 만큼 초기 분양가가 다른 곳보다 비싸다.
이러한 여건을 갖춘 곳이라면 정말 당첨만 된다면 이후의 프리미엄 상황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아파트로 힐스테이트 이편한세상 문정을 꼽는다.
단지규모가 14개동 1265세대로 대규모이다. 이 역시 아쉬운점은 일반분양이 286세대로 적다는 점이다.
그러나 장점이 있다. 기존의 소개한 강남쪽보다는 송파라는 위치 때문에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어 노려볼만한 곳으로 꼽힌다.
하반기 강남 분양의 최대화라 할 수 있는 잠실 진주 아파트의 경우 잠실 레미안 아이파크 브랜드로 분양될 예정이다.
잠실 레미안 아이파크 공급 규모는 2678가구로 대단지 아파트 이다. 그중에 일반 분양 578가구로 세대수가 많은 만큼 일반분양도 적지 않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몽촌 토성역, 9호선 한성 백제역을 두고 있어 교통환경의 최대 이슈화 되고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 방배 5구역 정비 사업 단지 DH 방배의 경우 그 규모가 전체 3080세대로 지하 4층 지상33층 27개동으로 일반 분양만 1686세대에 달한다.
정말 메머드급 아파트로 이곳은 반드시 던지고 봐야 할 곳이다.
그외에도 방배 삼익 재건축 단지 아크로 리트 카운티 721세대 공급 물량과 레미언 레벤투스도 올해 안으로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60㎡(18.15평)이하는 100% 추첨가 4월 1일부터 60% 추첨제가 도입되어 59㎡ (17.85평)평형을 가점으로만 기대를 할 이유가 없다.
특히 지금까지 대출 규제로 12억 이상 중도금 대출 금지규정이 4월 부터 완전 폐지된다.
중도금 상한선 5억원의 규제도 풀렸으니 자금 부담에 가장 큰 걸림돌이 해결되었으니 계약금만 해결 가능하다면 이번기회에 강남권 진입을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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