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세종시 도램마을 13단지 중흥 S클래스 그린카운티 아파트는 59㎡이 1억 4000에 분양되자 청약에서 1순위 경쟁률이 1054대 1이라는 경쟁률을 보였다.
1순위 기타지역의 경우는 7021대 1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 모든 것은 딱 1가지 말도 안 되는 분양가 때문이다.
세종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이다. 가락마을 6단지 143세대. 가락마을 7단지 56세대 총 199세대가 또 나온다. 이곳의 단지 규모는 6.7단지 모두 합치면 2346세대로 미니 신도시급의 단지이다.
이 중에서 199세대가 나온 것은 분양전환 시기에 분양전환을 포기한 물량이다.
가락마을 6단지는 모두 59㎡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락마을 7단지의 경우는 모두 84㎡타입으로 구성되어있다.
7단지가 56세대뿐이라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점은 참고하자.
당첨확률은 59㎡이 훨씬 높다. 어차피 1000대 1이 넘는 경쟁률이라면 어차피 행운의 여신이 손을 들어주는 사람만 선택된다.
6단지 59㎡공급가는 1억 7000만 원선이며, 7단지 84㎡의 공급가는 2억 2000만 원 선이다.
임대주택법상 59㎡평형은 분양전환 가격 이하로 산정되게 된다.
6단지, 7단지 모두 실 거주의무가 없다. 따라서 당첨만 되면 전세보증금으로 분양대금을 해결할 수 있다. 주변의 전세시세를 살펴보자
가락마을 6단지 프라디움 59㎡평형인 601동, 611동 모두 2억 5000~2억 8000선이다. 7단지 84㎡타입 전세가는 3억 2000만 원 선이다. 한마디로 분양가보다 전세 가격이 높다.
계약금 10%, 6단지는 계약금 1700만 원만, 7단지는 2200만 원만 현금 동원 가능하다면 100% 줍줍이다. 전세물량이 없어 세입자 찾는 일도 어렵지 않다.
실 거래 가격은 6단지의 경우 5억 1000만 원대로 거래가 되고 있어 3억 4000의 시세차익이 생기게 된다.
물론 7단지 84㎡의 경우는 실 거래 가격이 7억 5000 정도이니 당첨만 된다면 5억 3000만 원을 줍줍 하게 된다.
단지 주변에는 순환버스가 많으며 BRT를 이용 시 세종시는 정류장이 많아 편리하며 지금도 버스 노선이 늘어나고 있다.
단지와 가깝게 주변에 유치원, 초 중고 학교가 도보권 안에 위치해 있다.
세종시 1년 거주자 50%, 전국 청약 50%로 서울, 경기, 인천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공공 분양단지라 주택청약 종합저축,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자로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없는 무주택 세대주면 된다.
일단 당첨되면 10년간 재당첨의 기회는 사라진다는 점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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