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본 단지는 지난 4월 14일 포스팅을 한 내용이다.
기다리던 분양일정이 드디어 22일(금)까지 홈페이지에서 바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이렇게 포스팅을 두 번씩이나 소개하는 것은 당연히 놓치기 아까운 물건이기 때문이다.
20일 대방건설은 은평구 진관동 149-4번지 일대에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월세가 아닌 전세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공공지원 임대주택의 경우 보증금에 월세를 따로 지불해야한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전세로 최대 10년간 살고 나서 내 집으로 분양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약통장도 쓰지 않는다. 당첨 후 포기해도 다른곳에 청약을 넣지 못하는 페널티도 없다.
한마디로 서울에서 내집마련의 찬스가 온 것이다.
은평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지상 최고 15층, 15개 동으로 총 4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그중 361세대가 일반 공급되며 타입별로는 59㎡이 100세대, 75㎡이 4세대, 84㎡이 A, B, C, D 4개 타입 총 348세대가 공급된다.
전세 아파트라고 해도 84㎡이 348세대나 된다는 것은 종전의 공공임대아파트와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59㎡중 최고 사양이 5억 7870만 원 선이며 75㎡은 5억 4530만 원~ㅣ6억 9730만 원 선이다. 84㎡의 경우 6억 3740만 원선부터 최고 사양의 경우 7억 3150만 원까지이다.
분양 가격은 당장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당첨이 확정된 사람에게만 알려줄 가능성이 크다.
뭐 당첨되었는데 분양가가 터무니없다거나 맘에 안 들면 그냥 털고 나와도 손해 될 것 하나도 없다. 물론 이것은 분양 가격이 맘에 안 들었을 때 이야기다.
청약일정은 21일 특별공급 과 22일 일반공급이 이틀간 진행된다.
2년마다 계약 갱신 시 보증금 인상 5% 기준이며 10년의 계약기간을 지키지 못하고 이사를 가야 할 경우에는 위약금 1.2%를 부담해야 한다.
중도금은 전세대출로 전세 가격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금 20%만 있다면 충분히 진입이 가능하니 꼭 도전해 보길 권한다.
청약자격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주어지며, 청약통장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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