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숙 민주당 영등포 구의원 주택 116채 보유, 서민들 분노
이제 3달 후인 오는 6월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시 도 광역 기초의원까지 선발되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경제정의 실천 시민연합회 시민단체가 서울시 기초의원 417명에 대해 재산조사를 했다. 의원 10명 중 3명 다주택자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서울시 기초의원의 417명에 대한 평균 재산은 14억 수준이었는데 10명 중 3명꼴인 131명이 다주택자로 밝혀졌다. 그중에서도 단연 화제로 떠오른 인물이 있다. 바로 민주당 오현숙 영등포구 의원인데 오의원이 보유한 주택과 아파트는 모두 116 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가로 따져 289억 원이 넘는 재산이다. 개인 재산을 두고 함부로 논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나치게 많은 보유로 여당과 이것을 보는 많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허탈감이 많이든다고 한다. 임대차 3법 국..
부동산 NEWS
2022. 3. 24.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