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서울에서 방배동 하면 강남 3구 중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저평가된 구역이다.
재 정비 사업중 가장 돋보이게 빠른 진도를 보이고 있는 DH 방배 5구역이 일반분양 일정이 한층 가까워져 드디어 7월에 착공이 시작된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DH방배 5구역 착공을 위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중인것으로 관계자는 발표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개선됨에 따라 건축비 및 공사비 문제등 다양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쏟고 있는 이유는 서울 지역에서 강남 3구역중 저가로 평가받아온 방배의 분양가는 대체로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크다.
방배동에서만 5구역외에도 6, 13, 14구역 모두가 관리처분 이상의 단계에 들어서 있는 상태로 매우 빠른 진행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강남의 시장상황은 방배의 분양이 시작될 경우 지금까지 강남 신반포 위주의 주력 매물이 큰 반전이 시작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올해 신반포 쪽에서 신축 아파트가 분양될 확률은 없기 때문이다.
당분간 방배동에서 쏟아져 나오는 신축 아파트 물량들이 주축을 이루면서 시장 흐름의 판세가 바뀌게 된 것이다.
문제는 강남의 아파트 가격은 일반인이라도 누구나 대략적이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듯이 소형평수도 무조건 20억이 가까운 곳이 많다.
서울에서 분양가 상한제라는 타이틀이 붙은 아파트의 경우 주변시세의 절반에 가까운 분양가로 등장하면서 시세차익만 10대가 넘는다.
주담대 이자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시중에 일반 아파트들은 과거와 달리 미달사태가 속출하고 있지만 되는 아파트들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한다.
바로 이런 곳이다. 본인 자금력만 된다면 최상의 똘똘한 한 채의 목적지로 정착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27개 동 총 3080세대로 일반분양만 절반이 넘는 1686세대라는 점이다,
서울에서 그것도 방배동에서 신축으로 선보이는 아파트 규모치곤 이 정도라면 메머드급 아파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파트 위치가 좋고 가격이 좋아 로또 단지라고 한들 분양 규모가 작다보면 치열한 경쟁률 때문에 실상은 그림에 떡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번에 분양되는 DH방배의 경우는 일반 청약자에게 당첨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정말 높다는 점이다.
3080세대라는 물량도 엄청나지만 일반 분양으로 절반이 넘게 쏟아져 나오는 아파트가 이 정도면 일반 아파트의 신규 전체 단지나 다를 바 없는 규모이다.
59m²에서 175m² 까지 매우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 규모 대비 다양한 평형 타입을 만든 것도 실 입주자들에게는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소형 평수에서 59m²의 경우 59A 타입 532세대, 59B 302세대 59C 82세대로 1인 가구에게도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84m²의 경우 84A 873세대, 84B 83세대, 84C 218세대로 구성이 돼 있어 아파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입과 1인 가구에게 적당히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대형 평수 101m² 114m² 143m² 등 3가지 타입으로 다양해 추첨제를 노려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다만 강남에서 대형 평수의 분양 가격은 안 봐도 뻔한 일로 분양 가격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다른 평형 타입에 비해 경쟁은 떨어진다.
강남이라면 사실 교통에 관한 한 더 거론할 이유가 없다. 방배동 주변 지하철은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과 사당역, 내방역,
방배역 등 2호선 4호선 7호선에 둘러싸여 있다.
주변 학군으로는 방배초와 방일초, 이수중학교가 단지와 매우 가깝게 밀접해 있으며 서문 여자 고등학교와 백석 예술 대학교 동덕여고가 있다.
59m² 기준 평균 11억 선이 예상되며 84m²은 15억 선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정도 가격이라면 주변 시세와 비교해 10억 정도 차액이 난다.
방배 서리풀 e편한 세상의 경우 현재 실 거래 가격이 84m² 의 경우 25억에 거래가 되고 있다.
당첨만 되면 무조건 일단 10억의 시세 차익을 얻고 가는 셈이다.
실제 입주시기가 들어서게 되면 매머드 브랜드 아파트로서 또 다른 잠재성이 예상되며 그 차익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 곳이다.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서울시에서 거주하는 세대주 전원 무주택자로서 청약 통장 2년 이상 과거 5년 내 당첨 사실 없어야 한다.
분양일정은 다음 달 8월부터 늦어도 9월에는 분양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2023년 부터 종부세 이렇게 달라진다 (0) | 2022.07.23 |
---|---|
한강이 보이는 30평 대 아파트 분양 가격 5억? 절대 후회 없는 아파트 나온다. (0) | 2022.07.09 |
2022년 7월 부터 달라지는 주택 청약 조건 (0) | 2022.06.29 |
7%대 금리, 수익의 70% 상환금으로 사용, 월 부담액 291만 원 (0) | 2022.06.22 |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15억 원을 초과 아파트도 주택담보대출 해준다 (0) | 2022.06.1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