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동산 부자 2, 3위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살고있는 미국 집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살고 있는 미국 뉴욕의 저택은 시가 782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8월 17일 손태영(41)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슴가족사진을 게재했었다. 팬들은 "집이 얼마나 넓으면 정원에 사슴까지 출몰해? 하며 놀라움과 부러움을 표현했다.

 

 

미스코리아 미 출신의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2009년 2월 6일 첫아들 룩희를 낳았다. 이어 2015년 1월 10일 둘째 딸 리호 와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아이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으며 그녀의 소식은 가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사진으로 소식을 접하고 있다. 

 

 

 

전지현이 보유한 빌딩2건 부동산 6건 800억원대 건물들 (사진: gppg;e 재편집)

부동산 여왕 전지현 3위

 

보유한 부동산 재산만 800억 원대라는 전지현은 결혼 전인 2005년 삼성동 아파트를 선택했다.  2005년 경기고 정문 앞에 위치한 아이파크의 시세는 당시 35억이었다

 

이 아파트는 전지현 외에도 김택진 대표, 손창민, 이미연, 권상우 손태영 부부 등 연예인들과 정계 인사들이 선택한 아파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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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두번째 부동산은 남편 최준혁과 공동 소유지분의 대치동 S빌라를 소유한다. 이 빌라 역시 당시 시세는 35억 정도였으며 2007년 논현동 빌딩을 86억에 매입, 2013년 이촌동 빌딩 58억 매입 보유 부동산은 6건으로 늘었고 

 

전지현이 선택한 아이파크 아파트의 경우는 현재 준공 17년째가 됐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올해 2월 거래 가는 50억 7000만 원. 준공 초기 시세 약 18억 원에서 약 32억이나 오른 상태이다

 

그녀가 보유한 부동산은 현재 760억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