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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택지 및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택지개발 12곳, 공공주택 57곳 등 69곳으로 여 의도 면적의 16배인 1억8870㎡ 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총 사업비는 152조 6937억 원이 투자되며 2030년까지 사업진행이 완성되면 108만 7245세대로 가구가 늘어나게 되며 인구 264만 4537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 택지개발 사업진행내역
택지개발지구 | 면적/세대수 증가 | 사업비 |
광교, 위례, 동탄3 등 12개지구 | 8862만㎡/ 44만1945세대 | 65조7307억원 |
광교지구 - 수원, 용인 | 1130만5000㎡/ 3만1429세대 | 9조3968억원 |
위례신도시 - 하남, 성남, | 675만4000㎡/ 4만4458세대 | 2022년 12월, 2024년 12월 준공예정 |
동탄신도시 - 화성, 동탄2 신도시 | 903만5000㎡/2402만8000㎡ 4만1410세대 |
2022년 12월, 2024년 12월 준공예정 |
공공주택지구 부천 대장, 하남 교산, 안산 신길, 고양 창룡 |
1억325㎡ / 57개지구 | 86조9630억원 |
남양주 왕숙지구 3기신도시 사업 | 1,104만7000㎡ / 6만7900세대 | 11조6692억원 2028년 12월 완공예 |
공공주택지구는 57개 지구(1억 325㎡)로 부천 대장, 하남 교산, 안산 신길, 고양 창룡 등이며 부천 대장지구(342만㎡)는 LH,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시행으로 현재 2%의 보상실적을 보이고 있다. (2029년 12월 완공 예정)
그 외에도 현재 경기도 최남단 지역 평택 고덕 (1336만㎡), 이천 중리 (61만 1000㎡), 오산 세교 2 (280만 7000㎡) 지역이 진행 중이다.
경기 북부지역의 파주 운정 3(715만 7000㎡), 양주 회천(410만 6000㎡)·옥정(706만 1000㎡), 양주 광석지구(116만 9000㎡) 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남양주 왕숙, 과천 과천 등 1·2차 발표 지역 대부분은 2019년 하반기 지구지정 뒤 지구계획 승인을 받았거나 수립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진행 중인 69곳 중에서 광교신도시 등 일부 지구는 토지보상문제, 공제 일정 등으로 사업기간이 일부 연장된 지역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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