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방배 포레스트 자이 당첨 되면 시세차익10억, 강남권 방배 다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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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포레스트 자이 당첨 되면 시세차익10억, 강남권 방배 다시 뜬다

아파트

by exper4 2022. 6. 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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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13구역 포레스트 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은 20년 전 전국에서 가장 집값이 비싸던 곳 중 하나로 강남 압구정과 서초구와 함께 부촌으로 불리던 곳이다.

 

그러던 곳이 2000년대 후반 반포에 한강변 신축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서서히 대세 명단에서 잊혀져 가기 시작했다.

 

그 후 방배동은 서울의 강남권이면서도 외곽이라는 인식때문에 그동안 저평가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방배동이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첫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첫 사업으로 방배 3구역 재건축된 방배 경남아파트  방배 그랑 자이 가 입주했다. 

 

이어 4곳도 관리처분 인가 후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어 다시 부촌 입지로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다.

 

 

 

 

재개발 사업단지 중 빠른 13구역

 

방배13구역은 서초구 방배동 541-2번지 위치로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방배 포레스트 자이 브랜드로 들어서게 된다.

 

방배동 5구역, 6구역과 같이 재개발 사업단지중 가장 속도가 빠른 단지로 일반분양 형식을 띠고 있어 40억대 반포 아파트 시대가 끝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을 정도다.

 

그럴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재개발로 서울에서 무려 1만 세대가 들어선다는 점과 방배 포레스트 한 곳만 하더라도 그 단지 규모가 메머드급 이기 때문이다.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 중 가장 높은 층은 25층으로 30개 동, 2322세대이다. 그중 547세대가 일반 공급된다는 점은 주변의 이목을 한눈에 받게 될 만하다.

 

방배 13구역 포레스트 자이 입지환경 (자료: google)

평형 타입과 세대수

 

평형 스타일 60㎡ 이하 1422세대, 85㎡ 이하 706세대, 85㎡ 이상 168세대이다. 소형 타입이 많은 편이라 1인 가구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하다.

 

분양 가격이 지역이 방배라는 점이고 보니 소형평수라도 9억이 넘어간다. 

 

중도금 대출을 10억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새 정부의 방침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 중도금 대출이 다소 힘들어질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겠다.

 

 85㎡이상 타입은 1 주택 보유자라도 1가구 처분 전제조건으로 추첨제에 도전해 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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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

 

위의 입지 지도에서 보듯이 방배 13 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과 방배역 사이 정확히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다. 

 

두 곳 다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지역인 셈이다. 무엇보다 환승역인 사당역은 복합 환승센터 사업이 있다.

 

이곳은 29만㎡ 면적에 공공주택 1200가구 건설과 높이 100m에 용적률 930%가 적용된 광역복합 환승센터를 짓는다.

 

한때 지지부진하다 2018년 서울시가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을 서울 주택공사(SH) 공공주도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사진: 서울시)


사당은 이제 주변 교통 라인의 핵심 요충지로 변모하게 되며 지하철뿐 아니라 대중교통 환승 라인이라는 점이다.


이 정도로 사당동 주변 일대의 교통환경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상업 인프라까지도 엄청난 변화가 조성될 전망이다. 요즘은 복합센터는 대기업이 뛰어들고 있다.


대형 백화점과 대형몰 등 하나의 융합 기능을 갖춘 집합체로서 변신하게 된다는 점이다,

 


주변에 들어서는 건물들이 번쩍거린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 정도로 온갖 다양한 기능들을 솎아버리는 융합 기능을 하는 공간이 된다. 

 

학군과 생활 인프라

 

단지 가깝게 방연 초등학교가 있으며 주변의 학교들이 대부분 도보권 안에 있어 강북에서 이사를 갈 만큼 좋은 교육 환경과 주변 숲새권까지 갖추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신세계 백화점, 성모병원 방배동 카페 골목 등 이곳은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아도 상당한 인프라가 이미 확실히 구성된 곳이다,  

 

 

 

 

예상분양가

 

59㎡의 경우 최고 11억 정도로 예상되며 84㎡의 경우 16억 선을 보일 것이다.


분양 가격만 놓고 보면 높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방배동 주변 시세를 살펴보면 방배 아트자이 아파트의 경우 20평대 17억에 실거래되고 있다.


30평대인 방배 그랑 자이 아파트는 26억에 거래되고 있어 당첨만 된다면 방배 포레스트 자이는 바로 10억의 차익을 벌 수 있다, 한마디로 로또 아파트가 따로 없는 것이다,

 

청약자격

 

청약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2년 이상으로 만 19세 이상 전세 대원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통장 2년 불입과 과거 5년 이내 당첨사실이 없어야 한다.

현재 상황으로 보아 올해 하반기에서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분양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평생 서울에 살기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꼭 한번 도전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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