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답십리역과 청계천이 흐르는 초역세권 아파트 청계 리버뷰 자이 올 하반기 분양예정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답십리역과 청계천이 흐르는 초역세권 아파트 청계 리버뷰 자이 올 하반기 분양예정

아파트

by exper4 2022. 5. 12. 05:29

본문

728x90
반응형

용답동 청계리버 자이아파트 조감도 (사진: 대우건설)

 

답십리 역 바로 옆에 붙어있는 성동구 용답동 108-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청계 리버 자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이다.
 
이곳은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용답역 사이의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바로 옆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서 아파트 이름도 청계 리버뷰 자이이다.

 

서울에서 강남을 제외하고 절대 변치 않는 핵심지로 손꼽는 세곳, 바로 용산, 마포, 성동구이다.


그동안 터를 닦아놓고도 착공에 들어가지 못했던 운수회사 보상문제가 해결단계에 이르면서 올해 안에 분양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청계 리버뷰 공급규모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14개 동 약 1670세대가 들어서는 단지로 청계천에서 이 정도면 대단지 아파트다.


특히 청계 리버뷰 자이 아파트 경우는 조합원수가 500명으로 다른 재개발 단지에 비해 아파트 수에 비해 3분의 1밖에 되지 않아 사업성이 뛰어난 이유로 주목받아왔다.

 

조합원 물량과 임대 물량 300세대를 빼도 거의 800세대 넘는 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춘 이곳에서 800세대 일반물량은 사실상 대단지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물량이다.  

 

 

이곳은 2007년 11월에 조합 설립인가를 받아 2018년 이주를 시작해서 불과 4년 정도의 기간만에 현재 철거를 거의 마무리한 상태로 재개발 단지 중에서는 진행이 빠른 곳이다.

 

건물이 몇 채가 아직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는 상태지만 신임 조합장은 "올해 안에 반드시 착공하겠다"라는 목표로 추진 중이나  분양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계 리버뷰 자이 단지 입지환경 (자료: 네이버지도) 단지 입지환경

단지 입지환경


이곳 단지는 바닥 고르기 작업이 거의 필요 없는 평지로 기본적인 입지 기초를 탄탄하게 갖추고 있으면서도 탁월한 교통환경은 정말 감탄이 나온다.


답십리역과 단지가 붙어있어 초역세권이니 걸어서 3분이면 역사에 도착하는 거리다. 성동구에 아파트 중에서 이곳처럼 가까운 아파트는 없다.

 

답십리역 외에도 걸어서 5분 거리면 2호선 용답역과 신답역 사이에 있으며 두 정거장만 가면 왕십리역에 닿을 수 있는 교통의 불패와 같은 트리플 역세를 갖추고 있다.


2호선으로 갈아타서 이제 새 정부 들어 개방된 청와대로 향하는 광화문이 가기 편하고 수인 분당선을 이용 시 강남 선릉까지 1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반응형

 

주변 학군

 

답십리 초교, 동마중학교, 사대 부속 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등 학교가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곳 이것 역시 쉽지 않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이 짓는 자이 아파트가 인정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탁월한 입지 선정이라는 점은 반박에 여지가 없다.

 


평형 타입과 예상 분양가

 

39m² 에서부터 111m² 까지 다양한 편이며 그중 가장 인기가 많은 84m²은 조합원들 몫으로 빼야 한다. 일반 분양가는 59m²은 7억대로 예상된다.

 

84m²은 8억대로 예상된다. 과연 주변시세는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자.

 

답십리 힐스테이트 청계의 경우 84m²은 13억 정도의 거래시세를 보이고 있어 시세차익은 약 6억 정도가 예상된다,

 

청약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세대주 전원 무주택자로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청약통장 2년 이상 과거 5년 내 당첨 사실 없으면 된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