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2600만 달러에 낙찰된 맨션
경매사상 최초로 한떄 5억달라에 경매가 시작되었던 Bel Air 맨션 "The One" 10년에 걸친 건설논쟁 과 비용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악명 높은 맨션 "The One"의 결론이 나왔다. 도데체 무슨 맨션이길래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논란이 되어왔을까? 이집을 지은 사람은 나일 니이미 (Nile Niami)로 미국에서 영화 특수효과 메이컵 아티스트에서 고급맨션 개발자로 변신후 세계에서 가장 큰 단독 주택 맨션 "The One"이라는 거대 저택을 만든다. 로스앤젤레스 인근 벨 에어(Bel Air)는 4에이커(약 4900평) 규모이다. 맨션 "The One"은 21개의 침실과 45.5개의 욕실, 3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40석 규모의 미니 영화관이 있다. 4차선 볼링장과 180피트 높이의 인피..
수익형 부동산
2022. 3. 8.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