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미아 무순위 청약 6월 2일 딱 하루 찬스
서울 신축 아파트의 분양상황이 달라졌다. 과거 고가의 분양가로 외면당했던 신축 아파트들이 건축비가 30%이상 오르면서 분양 가격이 평범한 가격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내일 딱 하루 무순위 아파트로 청약이 가능한 한화 포레나 미아, 마지막 기회인지 모른다. 분양 당시 59m² 이 8억 대와 80m² 10억, 84m² 11억을 넘기면서 미아에서 저 금액을 주고 분양받을 바엔 안 산다는 충격적인 분양가였다. 당시 이곳은 상한가 분양 적용대상이 아니었던 터에 서울 아파트 가격이 고공 행진을 했던 상황이었던 때였다. 주변시세는 현재 분양가와 큰 차이가 없다. 단 실거주 의무가 없어 분양대금은 전세금으로 일부 대체가 가능한데 미아 주변의 전세 시세는 두산 위브 트레지움 59m² 이 4억 6000 정..
아파트
2022. 6. 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