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역과 청계천이 흐르는 초역세권 아파트 청계 리버뷰 자이 올 하반기 분양예정
답십리 역 바로 옆에 붙어있는 성동구 용답동 108-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청계 리버 자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이다. 이곳은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용답역 사이의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바로 옆에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서 아파트 이름도 청계 리버뷰 자이이다. 서울에서 강남을 제외하고 절대 변치 않는 핵심지로 손꼽는 세곳, 바로 용산, 마포, 성동구이다. 그동안 터를 닦아놓고도 착공에 들어가지 못했던 운수회사 보상문제가 해결단계에 이르면서 올해 안에 분양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청계 리버뷰 공급규모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14개 동 약 1670세대가 들어서는 단지로 청계천에서 이 정도면 대단지 아파트다. 특히 청계 리버뷰 자이 아파트 경우는 조합원수가 500명으로 다른 재개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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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2.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