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딱 하루 시세차익만 9억 무순위 줍줍아파트 미아역 북서울 자이폴라리스
지난 1월에 사전청약 접수건으로 소개했던 GS건설이 지은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아파트 무순위 잔여분 18세대가 30일 딱 하루만 분양된다. 분양 당시 미아동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아파트는 너무 높은 분양가로 주변 분양 전문가들의 말들이 많았던 아파트인데 오히려 경쟁률은 200대 1이 넘게 나타났다. 분양이 어려울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장 큰 이유로는 자이라는 브랜드 신뢰도와 대단지 아파트, 초역세권이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분양가 분양가를 살펴보면 84m²타입의 경우 평균 9억 4000만원에서 10억 선이며 112m² 타입은 14억 1000만원선 이다. 가장 선호하는 84m²타입이 9억 원을 넘어가면서 사실상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하다. 더더욱 더 큰 112m²..
아파트
2022. 3. 30.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