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의무 없는 서울 봉천 힐스테이트 재개발 아파트 112세대 분양
그동안 봉천동 일대는 열악한 환경과 노후된 아파트와 빌라가 많았다. 서울시의 재개발 사업 시행으로 재 탄생하게 되는 봉천동 공공 뉴타운 재개발로 급 변모하고 있다. 서울대 입구역의 인근 상업시설은 이미 오래전부터 잘 형성되어있다. 그동안 관악구 일대 부동산 가격이 열악한 환경 탓에 낮게 평가돼 왔다. 그러나 신축 아파트인 e 편한 세상 서울대 입구의 경우 분양가가 15억 원대로 강남과 인접한 재개발 지역으로 관심이 급상승되고 있는 지역이다. 현대 봉천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이 짓는 봉천동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관악구 성현동 산 101번지(봉천 4-1-2구역) 일원에 997세대로 총 9개 동으로 최고 28층이며 타입은 38m²~84m²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112세대이다. 분양 예정일은 미정이나 2024년 10월..
아파트
2022. 2. 28.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