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중앙역 브라운스톤 인터포레 소형아파트 1~2인 가구 젊은층 인기
경기도 동두천 생현동 284번지 일원 지역에 오랜만에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 인터포레 소형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 사업대행을 맡은 대한토지신탁과 이수건설이 시공하는 브라운스톤의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5~25층, 6동 규모의 57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함께 신축된다. 전용면적 49㎡와 65㎡, 74㎡,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총 576세대중 일반분양은 320세대이다. 중소형화 65㎡타입 전체 85% 차지 동두천 중앙역 브라운 스톤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65㎡가 273세대로 전체의 85%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대한토지신탁과 이수건설은 최근 서울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대출규제 등으로 1가구 주택자들이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이동하는 문제점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중 소형 위주의 1~2인 가..
아파트
2022. 4. 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