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창동역 논란 백지화? 서울시 지하화 추진 발표에 관심 집중
그동안 서울시와 국토부는 지하화 구간을 변경하여 지상화 한다는 데에 대해 시공사 편을 들어준다는 불만과 논란이 계속돼 왔었다. 국토부는 지난 1월 이에대해 주민 공청회를 통해 보완해 나가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해 왔다. 이번에 서울시에서는 시내에 지상철 철도구간을 지하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써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GTX-C노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논란의 시작 경기도 양주시 덕정에서 수원까지 이어지는 GTX-C 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도봉산에서 부터 창동 구간까지 지화하 계획을 바꾸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까지 반박을 하였지만 예산이 늘어난다는 이유로 묵과했던 국토부다. 사업계획 당시 GTX-C 노선 중 덕정역부터 도봉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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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