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파주 운정, 양주 덕계에 반값 아파트 나온다
파주 운정에 반값 아파트 4억 원대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 주변 시세가 7~8억인데 최초의 분양은 4억이었다, 그만큼 올랐다는 이야기도 된다. 어찌 되었던 반값은 분명하다. 국토부에 따르면 8일 부터 경기 파주 운정 3 택지 개발지구 내 A33블록에 들어서는 우미 린 (명일 건설)에서 84m² 522세대 와 양주 회천지구 대광 로제비앙 아파트에서 451세대로 총1003가구를 민간분양 사전청약 모집을 7일 발표했다. 사전 청약이란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을 앞당기기 위해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민간사업주체가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1~2년 본 청약시기보다 앞 당겨 입주자를 모집하는 제도이다. 이 같은 민간 사전청약은 지난해 11, 12월에도 두 차례 진행했었다. 사전청약 접수는 2월 18일~22일까..
아파트
2022. 2. 8.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