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장관 후보자 재산 신고순위 베스트 7인
윤석열 당선인은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직접 14명의 장관 후보자를 인선, 발표했다. 19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 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선발된 장관 후보자 14명이 신고한 평균 재산은 41억 9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그중 8명은 강남 3구에 현재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 이종호 과기통 장관 내정자 160억 8290만 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재산 총액 160억 8290만 원을 신고해 14명의 장관 후보자 중에 1위를 차지했다. 예금이 117억 9012만 원이었으며 대부분 반도체 기술 특허를 통한 수입으로 밝혀졌다. 이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아들, 딸 재산으로 총 160억 8290만 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예금이 117억 9012만 원으로..
부동산 NEWS
2022. 4. 2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