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부동산 1위 비(정지훈) 김태희 부부
비 (정지훈 39)와 김태희(41) 부부는 청담동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으나, 2016년 10월 이태원 소월길에 자리 잡은 단독주택을 공동 소유자로부터 매입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에서 부부의 공개되었다. 이태원에 아이들과 거주하고 있는 이지하 1층, 지상 2층의 총 3층짜리 주택이다. 토지 면적은 157평, 연면적은 99평의 규모로 2016년 10월에 53억에 매입했다. 비와 김태희 부부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과 땅은 대략 814억이며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어바인에도 24억 원가량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부가 보유하고 있는 건물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2008년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에 현재 ..
연예인주택, 이색 건축물
2021. 11. 14.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