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집주인 과태료 폭탄 맞는다. 전월세 신고제 6월 1일부터 시행, 빨리 해결하세요.
6월 1일부터 전월세 신고 누락 과태료 부과 22년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월세 과태료 최대 100만 원의 내용은 바로 전월세 신고제이다. 임대차 신고제라고도 하는 이 제도는 이미 작년부터 시행되었다. 그동안은 홍보 유예기간으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해당 대상자들에게 사전에 준비하라는 안내기간이었던 것이다. 이제 2022년 5월 31일 자로 홍보기간은 끝나게 되며 6월 1일부터는 과태료 대상이 되는데 문제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유예기간 중 57% 신고접수 올해 1월 기준 서울에서 거래된 전월세 아파트 1만 4천572건 중 신고된 건은 8280건인 57%만 신고가 이뤄졌다고 한다. 지난 1월 이 같은 통계 집계 이후의 거래부는 집계를 하지 않아서 전국적으로 신고 누락..
부동산 NEWS
2022. 5. 15.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