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만으로 최소 3억 줍는다. 줍줍 로또 아파트 드디어 분양

 

분양가보다 전세가격이 높은 세종 가락마을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 분양

 

세종 가락마을 중흥 S클래스 프라디움 6단지와 7단지이다.  분양가보다 전세 가격이 높은 줍줍 로또 아파트, 놓치기 정말 아까운 아파트이다.

 

지난 2월 26일 포스팅했던 세종 중흥 S클래스 가락마을 6단지 59m²(25평) 143세대와 7 단지 84m²(33평) 56세대가 드디어 3월 21일 분양된다.

 

예상분양가는  59m²(25평)이 1억7400만원~1억7700만원 선이며  84m²(33평)은 2억2900만원~2억 3000만 원선이다.

 

 

내 돈 한 푼 없이 구입 가능한  아파트 실거래 가격은?

 

네이버 부동산에서 가락마을 6단지 프라디움을 검색해 보면 59m²(25평) 전세가 2억 2000만 원이며 매매가는 4억 5천만 원에서 6억 원까지 나와있다,

 

7단지는 84m²(33평) 타입만 있으며 이곳의 실거래 매매 가격 중 가장 매물이 5억 7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한마디로 그냥 내가 계약금 정도만 잠시 융통이 가능하다면 당첨 즉시 전세로 내놓아 분양대금 전부가 처리 가능하다.

 

내 돈 한 푼 없이 분양가 2억 3000만 원인데 실 매매가 5억 7000만 원이라면  최소한 3억은 그냥 줍는다.

 

 

아파트 분양 가격이 파격적인 이유

 

지난번에 분양했던 세종 도램마을 중흥 S클래스 13단지의 경우는 70세대 분양으로 물량이 적어 아쉬웠지만 이번에는 199세대로 세배에 가까운 물량이 나왔다.

 

이곳이 이렇게 싸게 분양되는 이유는 2013년에 지어져 5년간 임대주택으로 운영되었던 아파트이다.

 

2018년 일반분양으로 전환된 것으로 이번에 분양되는 199세대는 분양전환 후에 잔여 물건이기 때문이다,

 

 

[청약 바로가기]

 

세종 가락마을 단지주변환경 (자료: 중흥건설)

 

주거환경

 

세종시는 다른생활권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은 반면 녹지율은 매우 높아 요즘과 같은 코로나와 미세먼지에서 벋어나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와 가까운 주변에 도보로 즐길수 있는 세종시 근린공원이 있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도보권에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세종시 교통 핵심인 BTR 정류장이 가깝게 있어 주변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단지와 가깝게 있는 점도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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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거주자 40% 거주의무 없다.

 

공고일 기준 세종시 1년 이상 거주자 60%이지만 선국 거주자에게도 40%의 공급이 된다.

 

특별공급 신청자가 일반공급에도 중복 청약 신청이 가능하여 당첨 확률이 높다. 단 특별공급에서 당첨이 되었다면 일반공급 당첨은 무효 처리된다.

 

전매제한이 있다.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 이며 당첨되면 10년간 다른 곳에 청약 제한을 받게 된다.

 

앞서 말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거주 의무기간이 없다. 따라서 당첨만 되면 전세로 놓아도 분양가보다 전세가가 높아 무주택 세대주 라면 반드시 한번 청약에 도전해보길 권한다.

 

6단지 입주자 모집공고 

6단지 입주자 모집공고

 

7단지 입주자 모집공고 

[지역특성 포스팅 내용 다시 보기]

 

[아파트 홈페이지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