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주택 구입, 투자와 실거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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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 투자와 실거주 차이

아파트

by exper4 2021. 10. 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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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 눈 영종도하늘보시 (자료: 구글 재편집)

 

교통망을 살피면 답이보입니다

 

국토부 복합환승. 교통확충망 발표이수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역주변으로 모든것이 오르고있는것을 느낄것입니다.  첫번째가 교통망이요. 두번째가 브랜드 단지인데 2가지에 관심을 꼭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국토부 교통망 확충사업 발표 이후 불과 2년전만 해도 거들떠보지도 않던 지역들이 1억 원 이상 차액을 보이며 거래가 되는 지역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동해지역 동해 자이 아파트, 원주 더샾센트럴파크, 속초 디오션자이, 강릉 자이파인베뉴, 동해 프라우드스위첸 등등  노선이 연결되는 곳들이 바로 그곳입니다. 


실거주자가 아니라면

 

아직도 서울 안에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서울 근교로 빠지는 것이 일상화된 지 오래전 이야기죠이미 오를만큼 오른곳에 뒤차타고 들어가본들 아무런 소득이 없기 마련입니다. 거리가 멀면 멀수록 구입자금은 넉넉해 집니다. 

 

 

다시 말씀드려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은 분들이라면 좀 더 멀리 내다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실제 지역별 발전의 원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역과 역사이가 의외의 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요충지로 확정된 지역의 경우 이미 상당히 올랐다고 판단이 된다면 역과 역사이를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인구도 있는곳이라면 더욱 바랄것이 없죠,

 

 

거리가 많이 떨어진 곳인데 거주민이 의외로 많은곳은 반드시 역이  생기게 됩니다. 주변시세의 가격이라면 2배이상 구입할수 있는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몰론 단점은 있습니다. 그곳까지 손길이 닿을 때 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죠, 돈은 적고 빨리 수익을 내고 싶다면 충분한 자금이 있어야 겠죠?

 

 

 


기업에서 마케팅 사례

 

롯데마트가 들어선 곳은 어느지역이던 전철이 들어서는 곳에 최우선으로 오픈을 합니다. 그러다 실패를 보는경우도 많아 어느날 갑자기 철수 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 매출보다 땅값이나 건물가격이 올라 수익으로 충당되는 곳이 비일비재 하니까요. 특히 유명한 곳이 우체국입니다. 

 

 

우체국의 경우는 옛날에는 지방에서도 손길이 잘 닿지않는 촌구석의 경우 직접적으로 건물을 살수가 없어 건물을 소지한 사람들에게 우체국장의 자리를 주고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체국이 들어서는 곳은 정부 기관이니 누구보다 먼저 지역중에 가장 요충지만을 매입하여 건물을 지어왔습니다. 오직하면 우체국이 땅산곳 주변을 매입하라고 할정도 였으니까요.

 


 

기업도 마찬가지 

 

기업의 자산가치는 영업적인 매출도 있지만 영업적인 매출은 시장상황에 따라 급변 하기 떄문에 충분한 대안이 있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마케팅부서에서는 현재 개발이 가능한 지역중에 향후 2배이상 오를 수있는곳에 충분한 시장조사를 거쳐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되면 현재 지가의 15%에서 20%까지 홍보비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

 

 

우선 신시가지에 건물을 올립니다. 사실 주변에 건물도 없고 황량한 곳이죠. 다들 미쳤다고 한소리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홍보비는 최상류의 0.1%에게만 사용을 하죠. 다시말해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원리입니다.

 

 

상류층은 아주 적지만 문제는 그들을 따라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원리이죠. 최고의 코디네이터, 스타일리스트 까지 동원해 옷은 물론 가방에 악세서리까지 모두 코디해주고 용돈까지 주어서 신시가지 새로지은 건물에 클럽을 만들게 됩니다.

 

 

술은 물론 용돈까지 주고 마음껏 놀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꽃이 있으면 벌이 몰려오는법. 이들이 있는곳에는 늘 좀 놀줄안다는 여유있는 사람들이 몰리게 됩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 서 입소문이 타기 시작하고 후발주자들의 왕래가 점차 늘어나게 되면서 건물들도 하나둘씰 들어서게 됩니다.

 

 

당시 땅값은 정말 하찮은 가격이었지만 불과 1~2년이면 몇배의 부가가치로 바뀌게 되는것입니다. 그때의 전략이 딱 두가지 입니다. 역과 역사이 거리가 많이 떨어진곳과 그중 거주 하는 유동인구가 다소 있는지역입니다.

 


국토부 교통 확충망 

 

국토부에서 발표한 KTX 복합환승 지역 지도를 펼쳐놓고 겹쳐보면 어느 지역이 핵심 노른자위로 1~2년 안에 부상할 것인지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이득을 바란다면 자금이 여유 있을때 투자방법과 없을때 재태크의 방법은 다릅니다.

 

 

이제 블로그를 통해 기회가 된다면 구체적인 정보를 통해서 도움이 될수있도록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단 저는 부동산 브로커가 아닙니다. 경제관련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법인 대표이사입니다. 

 

 

좋은 정보 제공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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