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실거주 의무 없는 서울 봉천 힐스테이트 재개발 아파트 112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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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없는 서울 봉천 힐스테이트 재개발 아파트 112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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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xper4 2022. 2. 2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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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 힐스테이트 재개발 아파트 (사진: 현대건설)

 

 

그동안 봉천동 일대는 열악한 환경과 노후된 아파트와 빌라가 많았다. 서울시의 재개발 사업 시행으로 재 탄생하게 되는 봉천동 공공 뉴타운 재개발로 급 변모하고 있다.

 

서울대 입구역의 인근 상업시설은 이미 오래전부터 잘 형성되어있다. 그동안 관악구 일대 부동산 가격이 열악한 환경 탓에 낮게 평가돼 왔다.

 

그러나 신축 아파트인 e 편한 세상 서울대 입구의 경우 분양가가 15억 원대로 강남과 인접한 재개발 지역으로 관심이 급상승되고 있는 지역이다.

 

 

현대 봉천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이 짓는 봉천동 힐스테이트는 서울시 관악구 성현동 산 101번지(봉천 4-1-2구역) 일원에 997세대로 총 9개 동으로 최고 28층이며 타입은 38m²~84m²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112세대이다.

 

 

분양 예정일은 미정이나 2024년 10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분양 일정가 분양가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만간 분양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봉천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주변환경(사진: 네이버지도)

 

단지 주변 학군으로는 구암초 구암중 고교, 숭실대학교가 있으며 상도 근린공원과 성현드림 숲 공원이 위치해 있다.

 

7호선 숭실대역 까리 거리는 도보로 15분~20 정도 소요될 거리이다. 

 

예상 분양가

 

단지 주변 시세를 보면 56m²의 경우 평균 8억 9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84m²의 경우 13억~14억으로 실거래가 되고 있다.

 

현재 조합원의 분양가는 평당 185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84m²의 경우 약 6억 1000만 원 선이며 예상분양가는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8억 9000만 원 선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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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서부선 추진 중

 

현재는 지하철역이 2호선 봉천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 모두 먼 거리에 위치하지만 경전철 서부선에서 구암초교 앞(봉천동) 역이 추진 중에 있어서 향후 교통여건은 매우 향상될 것이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었다. 매물이 쏟아져 나온다 등의 말이 있지만 서울지역에서도 봉천동과 같은 핵심 요충지역의 경우는 다르다.

 

112세대 분양으로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양만 받을 수 있다면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향후 분양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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