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실거주 의무 없는 삼양사거리역 한화 포레나 미아 3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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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의무 없는 삼양사거리역 한화 포레나 미아 3월 분양

아파트

by exper4 2022. 2. 2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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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1년 2월 19일부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실거주 의무를 시행하고 있다. 실거주 기간은 분양 가격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실거주 의무기간과 위반 규정

 

공공택지의 경우 3년~5년이며 민간택지의 경우 2년~최대 3년이다.

 

 

 

거주 의무를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분양 가격 그대로 되팔아야 한다. 따라서 실거주 의무 주택에 당첨 시 준공과 동시 전세를 줄 수 없다.

 

따라서 아래 지역에서 청약에 당첨하는경우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르는 일은 불가능 한 곳이니 꼭 참고해야 한다.

 

수도권 실거주 의무 규제지역

수도권 실거주의무구역 (자료: gemston)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강동, 영등포 13개 구에서는 동별 구분없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게 된다.

 

강서구 노원구, 동대문구, 성북구, 은평구는 일부 동에서만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경기지역은 광명, 하남. 과천의 일부동에서만 규제를 받게 된다.

 

다행히 인천의 경우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지역은 현재 없다.

 

 

2022년 상반기 분양단지 중 실거주 의무가 없는  한화 포레나 미아

 

한화건설이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미아 실거주 의무없는곳 (사진: 한화건설)

 

 

서울 강북구 미아동 709-17번지 삼양사거리 특별계획구역지역으로 이곳은 주변에 상가 밀집과 다세대 주택 밀집구역이었다. 이곳을 모두 철거하고 새롭게 상업시설만 113호 이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미아 단지가 들어서는 이곳은 전용면적 39m²~84m² 5가지 타입으로 497세대 중에 임대 73세대를 제외하고 일반 분양물량은 424세대이다.

 

 

85 이하의 경우 100% 가점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85 초과의 경우는 해당 없다. 청약자격은 서울 거주 2년 이상만 가능하다. (입주예정일 2025년 6월) 

 

단지 주변 입지환경

한화포레나 미아 단지주변 입지환경 (자료: 한화건설)

 

교통여건과 생활인프라

 

삼양사거리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단지이며 4호선 동북선(2025년 예정) 환승이 가능하고 미아리에서 가장 핵심 요충지인 미아사거리역에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와 미아사거리의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을 이용이 가능하며 북서울 숲 단지인 오패산, 북한산 등의 숲세권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단지주변 학교

 

한화 포레나 미아의 경우는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 고와 삼각산 초중고, 영훈고, 대일외고 등이 안심 도보 거리에 위치에 있는 학세권 지역이기도 하다.

 

미래 전망이 있는 이유는 향후 개발 호제의 중심권으로 삼양사거리 지구단위계획과 1만 3000여 가구 미아동 뉴타운 재개발, 재정비 촉진 지구 등 초대형 개발 프리미엄에 중심지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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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미아 홈페이지 가보기]

 

 

입주자 모집공고 일정과 예상 분양가 

 

지난 2월 22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예정되었었으나 1달가량 미뤄진 3월 17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며 3월 28일 청약 접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분양가는 미공개 상태이며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추정 분양가를 예상해 보면 다소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앞서 분양된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아파트의 경우 84m² 분양가는 9억~10억대이었다, 요즘 대출규제를 고려해볼 때 9억 미만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시세를 보면 12년 전인 2010년 5월에 입주했던 삼성래미안 84 2차 아파트의 경우 11억 5천만 원으로 실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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