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 5억 확실, 계약금 10%만으로 하남에 10억 내집 만든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사진: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지은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 5개 동 총 358세대 중에 이번에 계약해제 물량으로 딱 1세대가 나온 것이다.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627) 하남 힐즈 파크 푸르지오 3단지이다,

 

무순위이기는 1세대인 점은 아쉽기는 하지만 이것이 로또 아니겠는가? 만약 하남에 거주하고 있고 계약금 5000만 원만 있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타입은 98 제곱 (38평)이며 302동 1101호이다. 중형 평수에다가 층수도 로열층으로 똘똘한 한 채인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분양가는 5억 4400만 원??? 왜 이렇게 싼가 궁금하지만 주택법상 당시 초기 분양가를 그대로 책정했기 때문이다,

 

 

2월 21일 청약 10% 3월 3일 계약

 

2월 21일 청약에 당첨이 되면 10%인 5,440만 원을 계약하고 4월 4일까지 잔금을 치러야 한다.

 

현금 5억을 동원하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당첨만 되었다 하면 바로 해결방법이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세로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0%로 내 집이 가능한 이유

 

주변시세를 보면 하남 힐즈 파크 푸르지오 3단지 303동의 경우 전세가가 7억이다 , 잔금 치르고도 남는다. 한마디로 조금만 낮게 내놓으면 바로 콜이다.

 

오늘자로 네이버 부동산에서 검토해보니 전세 물량은 16세대에 불과하다. 전세가가 분양가보다 높고 매매가도 10억 원대이니 로또도 이런 로또가 없다.

 

 

하남 주변 입지조건 (자료: 네이버지도)

 

아파트 단지 주변은 하남 시청 역이 20분 거리면 도보로 가능하다. 3호선 덕풍역과 9호선까지 예정되어 있어 더블 역세권 조건을 갖고 있다.

 

그냥 역세권이 아니라 서울로 직행 관통하게 되는 역세권이라는 점이다,

 

도로망으로는 BRT 노선을 이용하여 천호역까지 20분이면 도착 가능한 곳이다.

 

 

학군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덕풍 초교가 있고 남한중, 고 동부초 동부중 풍산고 덕풍중 풍산초, 신정초등 매우 좋은 학군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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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자격

무순위 아파트로 하남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새대주 중 19세 이상인자로 청약통장 청약 신청금 모두 필요 없다.

 

2월 21일 청약접수이며 2월 24일 당첨자 발표이다, 계약 체결은 3월 3일 목요일이다, 해당자라면 절대 놓치지 말고 도전해 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