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aee5186bd8b4d60d.html ent="725be9aca45e7bbc251692ae5e3e716dc2f3f254" /> google-site-verification=rGfX4MkHZcoxiw12A0EPSO9MQu9vTTfeZrdnxmnLX90
설 연휴 전인 지난 1월 29일 잔여세대 물량이 오늘 청약된다는 것을 안내했었다. 놓치기 아까운 물량이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96- 11번지 송도 랜드마크시티 6-8공구 A17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자이더스타는 지하 2층, 지상 44층 9개 동 1533세대 중에 계약 포기한 물량이다.
인천에서 그 어떤 아파트도 갖출수 없는 최상의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 송도 자이더스타에서 무순위 입주자 공고가 오늘 딱 하루다.
미분양 된 84㎡ 타입의 경우 20% 계약금만 1억 6000만 원만 현금 동원이 가능하다면 도전해 볼만하다.
무순위로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세로 잔금지불이 충분히 가능하며 향후 매매 가격이 계속해서 치솟아 오를 것이 보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물론 5년간 분양권은 전매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여유만 된다면 전세를 두고 충분히 기다려 볼만한 곳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4년 12월이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조망권 때문에 같은 아파트 내에서도 층수별로 분양 가격이 1억까지 차이가 나는 곳도 있다. 지금 미분양 된 동호수를 살펴보면 10층 이상 17, 18, 21층 등 최상의 위치도 많이 보인다.
한채만 빼고 모두 다 84㎡ 타입에서 83세대가 쏟아진 물량이다. 한마디로 당첨 이후 현금 동원 능력이 부족해 입주를 포기한 물량이다.
일단 넣고 보자는 식의 작업 후 계약포기는 이후 재 당첨의 기회까지 잃어버리는 무모한 사람들이 종종 있다.
워낙의 특출한 조망권 때문에 분양 시작때부터 주변보다 시세보다 분양가가 9억 원으로 훨씬 높았지만 100%로 분양이 완료되었다,
20%의 계약금을 납부해야 했지만 돈이 된다는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당첨되면 어떻게 만들어보자는 식이 클 수밖에 없는 아까운 아파트이었기에 이해는 된다.
500세대나 미계약 사태가 발생한 GS건설은 속이 탓을 것이다. 부랴부랴 회사 보증으로 410세대가 넘게 자체적으로 처리를 한것 같아 보인다.
얼마나 놀랐으면 이번 공고 제일 첫페이지에 문제 되었던 부분을 강조하며 청약 시 주의사항을 공고했을까?
무리하게 하지 말라는 권고사항을 넣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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