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트리플 초역세권 자이르네 오피스텔

트리플 역세권 자이르네 오피스텔 조감도 (사진 :자이S&D)

1~2인 가구가 살기 딱 좋은 오피스텔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주거복합시설 '신설동역 자이르네'가 4월 27일 (수) 분양한다.

 

우리나라 통계청이 1~2인 가구를 발표한 이래 59.7%가 1~2인 가구이다. 앞으로 세월이 지날수록 이 같은 추세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마디로 소형주택 시장의 부가가치가 높아진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전용49㎡ 이하로 전 가구가 구성된 '힐스테이트 남산'의 경우 최고 916.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뿐만 아니다, 2022년 올 1월 분양한 ‘동탄역 현대위버포레’ 오피스텔은 최고 242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아파트에 비해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뭐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인수위가 60㎡ 이하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확정된다면 인기는 하늘을 찌를 것이다.

 

 

단지주변 입지환경 (자료 :자이S&D)

 

최상의 입지조건  신설동 자이르네

 

오피스텔 단지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42~45㎡타입 도시형 생활주택(소형주택) 143가구와 전용 35~55㎡ 오피스텔 95실 총 238가구이다.

 

 

서울에서도 신설동 트리플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자이르네 오피스텔이 분양한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교통여건을 이곳에 논한다면 비교 자체가 어렵다.

 

1호선 신설역 환승과 , 2호선 신설역에서 도보 5분 환승, 우이신설역이 지나는 곳으로 종로와 시청 일대까지 10분 거리이며 강남은 30분이다.

 

자차로 이동할 경우 왕산로 고산자로 천호대로 내부순환로 등 교통망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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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바로가기]

 

전통 풍류의 운치가 살아있는 곳

 

우리나라에서 한약재가 한 곳에 모인 제기동 약령시장을 비롯해서 서울 풍물시장, 동묘 벼룩시장, 청계천과 숭인근린공원, 서울 동묘공원, 우산각 어린이공원 등이 가깝다. 

 

시립 동대문 도서관과 용두초, 대광중, 대광고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했으며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 등 이렇게 잘 갖추어진 곳 드문 곳이다,.

 

단지배치도 (자료: 자이S&D)

 

 

단지는 1세대당 1대의 주차공간이 제공된다. 복층과 테라스 (일부세대)와 작아도 효율적 공간설계와 다용도 수납공간 설계로 평수보다 훨씬 넓은 공간 사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체력단련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휴게마당 2개소에 녹지환경이 조성되며 문화공간도 별도로 조성된다.

 

청약자격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있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100% 추첨제로 가점이 낮은 젊은 세대들의 당첨 가능성이 크다. 소형주택은 재당첨 제한, 실거주 요건 등의 규제에서 제외된다.

 

여유가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오피스텔 분양권은 전매가 가능하며, 취득세 및 양도세 선정 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 절감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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